
권성재 상담사입니다. 반갑습니다.
혹자는 심리상담을 머리를 하는 것과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머리가 자라나면 다듬고 잘라 관리를 해야하듯이 우리 마음도 주기적으로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미지요. 심리상담은 극심한 우울감이나 견디기 힘든 불안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도 필요하지만, 꼭 그런 수준의 불편감이 아니더라도 누군가에게 속 시원하게 털어놓고 싶은 이야기가 있거나 잠자리에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에 밤잠을 방해받는 사람들에게도 필요한 것입니다. 특히나 전 세계에서 가장 열심히 살고 있지만 그만큼의 보상은 주어지지 않는 사회에서 피로감을 호소하는 여러분. 이제는 그 무엇보다 ‘나’를 주기적으로 또 보다 적극적으로 챙겨야 하는 시기입니다.
저는 심리상담이 보다 보편화 되어있는 미국에서 학업을 마쳤습니다. 학부에서는 심리학을 전공하였고 석사과정에서는 심리상담을 전공하고 700시간의 수련과정을 거치며 상담사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을 마쳤습니다. 석사과정에서 지도를 받은 교수님은 Dr.Rex Stockton으로 동기부여 면담의 권위자로 내담자의 변화에 대한 힘을 이끌어내고 지지해주는 제 심리상담 기법의 근간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셨습니다.
귀국하여 국내 자격증 취득 후에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도움을 주는 심리상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설상담소에서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나이대의 내담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심리상담을 제공해왔고, 최근에는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를 포함한 여러 대학교에서 학생, 대학원생,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진로상담, 학습상담, 심리상담을 제공하였습니다. 현재는 잘듣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정신과 전문의 선생님들과 함께 일하며 내담자들의 어려움을 개선하는 과정을 돕고 있습니다. 또한 마인드짐에서는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불안, 우울, 회사생활, 자기관리 및 대인관계 등을 다루고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학업, 한국 사회 적응, 동기부여 등을 다루는 영어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의 생활 경험과 그곳에서 만나고 또 상담하며 만난 다양한 내담자들의 이야기들. 다양한 기관에서 만난 다양한 연령, 성별, 성적 취향, 배경을 가진 내담자들의 이야기들. 이 모든 것들이 저의 상담에 녹아들어 어떠한 어려움을 가진 내담자라도 친근하게 문제에 접근하여 친구같이 또 선생님같이 함께 생각을 나눠가며 해결책을 찾아가는 상담 스타일을 완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상담의 효과는 지난 10여년간 300명 이상의 내담자와 1000시간 이상의 상담을 진행한 것으로 증명됩니다.
궁금한 것이 있거나 필요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 어려워하지 말고 연락주세요.

